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대학생 유시원(24·여)씨는 학교를 오가는 지하철에서나 잠자기 전 침대에서 핸드폰으로 주로 웹드라마와 웹예능을 본다. 웬만하면 10분을 넘지 않는 길이라서 한꺼번에 여러 편을 몰아 보기도 한다. 유씨는 “길이가 짧아 알짜배기만 뽑아서 보는 느낌이고, 재밌는 소재를 다룬 작품이 많기 때문”이라고 웹드라마와 웹예능을 즐겨보는 이유를 밝혔다. 기사원문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000413&code=13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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