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안방 극장을 책임 질 역대급 드라마들이 찾아온다.
그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던 박보검, 송혜교, 소지섭, 현빈, 이제훈 등 쟁쟁한 캐스팅은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인다.
기사원문 : http://famtimes.co.kr/news/view/5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