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2000년의 우리는 거실 앞에 앉아 TV를 켜고 MBC와 KBS1 KBS2 SBS를 차례차례 돌려본 뒤 볼 게 없으면 잠깐 EBS를 틀까 고민하다 TV를 꺼버리곤 했다. 2018년의 우리는 셀 수 없이 많은 채널 속에 살고 있다. MBC KBS1 KBS2 SBS는 수많은 채널 중 하나에 불과하다. 떨어진 시청률을 두고 지상파 PD들만 탓해선 안 되는 시대의 ‘격변’이 있었다. 기사원문 :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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