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케이블 채널 OCN은 타 방송에서는 잘 다루지 못하는 소재와 이야기 그리고 선 굵은 캐릭터가 담긴 드라마를 통해 ‘장르물의 명가’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라이프 온 마스’에 이어 ‘보이스2’까지 웰메이드 장르물로 채널의 역사를 새롭게 써내가며 한단계 진화를 알리고 있다. 이제 한 발 더 나아가 ‘한국의 마블’로서 OCN표 어벤져스의 탄생을 꿈꾸고 있다. 기사원문 : http://www.sportsseoul.com/news/read/670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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