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 반전, 재벌남….
올해 중국 콘텐츠 시장을 뒤흔든 마이크로 드라마의 주요 키워드이다. ‘숏폼’의 시대 중국 영화시장을 위협하고 할리우드까지 넘본다는 평가를 받던 마이크로 드라마가 당국 규제라는 암초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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