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누가 잘하나’
새해 안방극장의 화두 중 하나는 ‘닮은꼴 전쟁’이다. OTT 플랫폼이 본격적으로 안방극장의 주류를 차지하면서 가족극, 휴먼극, 멜로물 등을 제외한 각종 장르물을 쏟아냈다. 지상파와 케이블 역시 이에 대응하면서, TV는 ‘장르물 전성시대’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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