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은 다른 채널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과감한 도전을 했다.
현재 무사히 정착한 시즌제는 케이블의 새로운 시도가 이끈 변화였다. 이 흐름을 타고 다양한 형태의 시즌제가 제작되고 있다.
또 다른 변화와 발전이 이뤄질 수 있을지 시선이 쏠린다.
기사원문 : http://biz.heraldcorp.com/culture/view.php?ud=201906281815009522609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