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통쾌하거나 짠내 나는 드라마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열혈사제'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닥터 프리즈너'는 거침없는 한방으로 카타르시스를 전하고
'왜그래 풍상씨'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은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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