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방송사들이 앞다투어 드라마 편성에 대한 전략을 내놓는 가운데 KBS만이 '현상유지'를 선택했다.
KBS의 '변화 속 유지', 뚝심 전략은 과연 통할까.
기사원문 :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906270100195590013388&servicedate=2019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