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제 드라마가 성행 중이다.
작품성과 재미를 인정받으며 전작의 배경을 활용하거나 이어가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결시키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ytn.co.kr/_sn/0117_20190611111732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