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의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인 리드 헤이스팅스(Reed Hastings)가
한국 및 아시아 콘텐츠 창작자들을 위한 투자와 협업을 확대해나갈 것이라는 뜻을 전했다.
기사원문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911252044831236&ext=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