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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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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886
[2024.4.29 뉴스레터]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한효주·오구리슌…요즘 대세는 韓日 합작 드라마
20
2885
[2024.4.26 뉴스레터] 삐딱이가 그린 K-괴생명체, OTT를 점령하다
39
2884
[2024.4.26 뉴스레터] K-초능력물 전성시대...쾌감만큼 공감이 필요해
31
2883
[2024.4.26 뉴스레터] '생존' 위해 뭉친다...티빙-웨이브 합병 속도내나
25
2882
[2024.4.25 뉴스레터] 16부작→12부작→10부작…더 짧아지는 '미니시리즈', 중요한 것은 바로
37
2881
[2024.4.25 뉴스레터] '연인'부터 '수사반장'까지…다시 융성한 드라마 왕국 MBC
22
2880
[2024.4.25 뉴스레터] "복잡함은 가라"…드라마는 '뇌빼드', 가요계는 '이지 리스닝'
26
2879
[2024.4.24 뉴스레터] 배우만 힘든가요? 드라마 제작사도 '일 없다' 곡소리
35
2878
[2024.4.24 뉴스레터] 시청자 빨아들인 트롯 예능… 사라진 수목극을 찾습니다
21
2877
[2024.4.23 뉴스레터] "보는 내내 넷플릭스인줄"…지상파 첫 자막시대 연 '이 드라마'
33
2876
[2024.4.23 뉴스레터] '파묘'→'눈물의 여왕', 불법시청 몸살…서경덕 "中 당국 나서야"
18
2875
[2024.4.23 뉴스레터] 끝이 없는 가격 인상···'OTT 해지족' 늘어난다
12
2874
[2024.4.23 뉴스레터] '형만한 아우' 도전장… 원작 넘어설 '후속작'… 안방극장 찾아온다
20
2873
[2024.4.22 뉴스레터] 한국서 주춤 넷플릭스, 치고 올라오는 토종 OTT…실적은 '아직'
31
2872
[2024.4.22 뉴스레터] 우수 IP 발굴 및 확장…도약 위한 넥스트 스텝은 [한드 리메이크, 세계로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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