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대항마 ‘디즈니플러스’가 온다. 올해 누가 디즈니플러스를 유치하느냐에 따라 국내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강자가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2001192106015&code=930100#csidx277e7828f5c3f3b8c33e5707f665b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