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방송가에 100여 작품의 드라마가 쏟아져 나온다. 우선 시선을 끄는 것은 ‘흥행 보증 수표’로 불리는 스타 작가 김은숙,
김은희, 이우정 등의 새 작품이지만, 이에 대항해 톡톡 튀는 신선함으로 무장한 신인 작가들의 작품들도 기대해볼 만하다. 기사원문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XO43YN2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