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하는 1조원 규모 'K콘텐츠·미디어 전략펀드' 프로젝트가 길을 잃어버렸다.
한국형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와 영상 콘텐츠 해외 수출을 위해 1조원 규모 펀드 탄생을 예고했으나, 사업 첫 해인 지난해 모펀드 및 자펀드 결성이 지연되며 차후연도 펀드 조성도 연쇄적으로 순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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