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넷플릭스는 자유롭고, 우리는 족쇄를 찼다.”
국내 방송업계에서 나온 이 한마디는 방송통신위원회 규제 정책이 만들어낸 산업 불균형을 그대로 드러낸다. 국내 방송사는 광고 형식과 편성, 재승인 심사 등 여러 규제를 받는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2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