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월화·수목·금토드라마, 그리고 토일드라마까지. TV만 켜면 매일 다른 드라마를 골라 볼 수 있던 때가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7일 방송가에 따르면 한동안 명맥이 끊겼던 평일 드라마가 속속 부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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