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백상예술대상'이 열린 5일은 넷플릭스 입장에선 잔칫날이나 다름없었다. 넷플릭스에서 방영된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무려 4관왕을 기록했고, '흑백요리사: 요리계급전쟁'은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방송 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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