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전문 변호사가 직접 집필한 법정 드라마부터 이비인후과전문의가 쓴 웹소설까지. 전문가들이 ‘자문’을 넘어 직접 작품을 집필하며 활약 중이다. 자연스럽게 확보되는 ‘현실감’은 물론, 장르적 재미까지 추구하며 영향력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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