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최수빈 기자] 등장인물의 직업은 설정에 불과하다는 말은 이제 옛말이다. 최근 몇 년 사이, 드라마 속 이색 직업은 단순한 캐릭터 설정이 아닌 서사의 핵심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의 성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장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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