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간지 옵서버가 지난달 발표한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재생된 콘텐츠 톱 10’을 보면 익숙한 작품들이 눈에 띈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05102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