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드러난 이마 위로 바람은 살랑살랑 불고 나뭇잎들은 너무나 싱그러운 초록색이고 하늘은 파랗고. 아, 이대로 죽어도
상관없겠다-고.” 네이버웹툰 ‘아홉수 우리들’(글/그림 수박양)의 한 장면처럼 싱그러운 청춘물의 계절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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