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안방극장에서 드라마가 침체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KBS2 주말극 ‘한 번 다녀왔습니다’와 일일극 ‘위험한 약속’, KBS1 일일극
‘기막힌 유산’을 제외하면 시청률 10%대를 넘어서는 드라마가 없다. 7∼8월 방송 예정인 신작 드라마들에 눈길이 가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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