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드라마 팬들 사이에 가장 부러움을 사는 부류는 장르물 애청자다. 편성표에는 장르물이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가득 채우고 있다.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되지 않는 날은 금요일 단 하루다.
기사원문 : http://news.tf.co.kr/read/entertain/1802864.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