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유료방송 플랫폼과 콘텐츠 업계가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다. 단기적인 약 처방만 남발하는 정부의 한 박자 느린 정책 탓에
시장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기사원문 :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7/17/2020071703580.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