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의 케이블TV '블랙아웃' 사태가 한고비 넘겼다. 프로그램 사용료를 놓고 갈등을 빚어온 CJ ENM과 딜라이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재에 따라 오는 8월31일까지 협상을 진행키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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