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KBS 새 드라마 '남주의 첫날밤을 가져버렸다' 촬영팀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병산서원'에 못을 박은 사실이 알려져 '문화재 훼손'으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3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국민신문고 민원 신청을 통해 'KBS 드라마 촬영팀의 문화재 훼손 사건'이란 제목의 고발장이 접수됐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103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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