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후속편의 역습이 시작된다. 2025년 방송계는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 등 분야 막론하고 ‘속편’들이 쏟아진다.
글로벌 히트작 ‘오징어게임’ 파이널 격인 시즌3를 비롯해 ‘약한영웅’, ‘지금 우리 학교는’ 등이 줄줄이 속편을 공개하고, 인기 예능프로그램 ‘흑백요리사’ 등도 후속 시리즈를 내놓고 주도권 선점에 나선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sports.donga.com/ent/article/all/20250102/1307677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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