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스포츠Q(큐) 나혜인 기자] '오징어 게임'·'더 글로리' 넷플릭스와 '무빙' 디즈니+를 필두로 승승장구한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OTT)이 국내 진출 4년 만에 '쉬어가는 해'를 맞았다. 올해 시청자의 관심은 OTT가 아닌 TV 드라마 작품으로 쏠렸다. tvN을 비롯한 JTBC, SBS, MBC 등 TV 드라마가 안방 리모컨을 사수한 것은 물론, 글로벌 OTT 순위까지 장악했다. OTT의 등장과 함께 TV 드라마 제작 편수는 줄었지만, 각 작품의 밀도를 높인 것이 통했다는 분석이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sportsq.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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