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넷플릭스와 중국 아이치이가 올 들어 한국 콘텐츠를 가장 많이 구입한 외국 인터넷동영상서비스(OTT) 쌍두마차로 떠올랐다.
기사원문 : https://www.hankyung.com/life/article/2020112265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