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짝사랑 시점’(전짝시) 시리즈는 제작비의 7∼8배를 벌었어요. 오리지널 지식재산권(IP)의 생산성을 높여 백 배,
천 배의 매출을 내는 슈퍼 IP를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이민석 와이낫미디어 대표)
기사원문 :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1207/1043148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