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JTBC ‘부부의 세계’가 쏘아 올려 하반기 SBS ‘펜트하우스’로 대미를 장식했던 지난 2020년 드라마 시장은 ‘막장의 세계화와
고급화’란 수식어를 낳으며 복수극 신드롬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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