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 사업자인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시장진입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네이버, 카카오, KT,
엔씨소프트 등 국내 주요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이 콘텐츠 시장에서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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