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2단계(서비스·투자) 협상을 서둘러야 한다고 밝히면서
'한한령(한류 콘텐츠 금지령) 해제' 기대감을 크게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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