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2890 [2024.5.2 뉴스레터] "부익부 빈익빈"…톱배우들 OTT 이동 '후폭풍' 19
2889 [2024.4.30 뉴스레터] 한국이 제작하는 미드… 세계 속 K드라마 위상 31
2888 [2024.4.30 뉴스레터] 송강호·최민식·김혜수, 톱배우들은 왜 OTT로 갈까 20
2887 [2024.4.29 뉴스레터] '눈물의 여왕'은 웃고 있지만 K드라마는 지금 울고 싶다 24
2886 [2024.4.29 뉴스레터] 이세영·사카구치 켄타로→한효주·오구리슌…요즘 대세는 韓日 합작 드라마 19
2885 [2024.4.26 뉴스레터] 삐딱이가 그린 K-괴생명체, OTT를 점령하다 34
2884 [2024.4.26 뉴스레터] K-초능력물 전성시대...쾌감만큼 공감이 필요해 31
2883 [2024.4.26 뉴스레터] '생존' 위해 뭉친다...티빙-웨이브 합병 속도내나 22
2882 [2024.4.25 뉴스레터] 16부작→12부작→10부작…더 짧아지는 '미니시리즈', 중요한 것은 바로 33
2881 [2024.4.25 뉴스레터] '연인'부터 '수사반장'까지…다시 융성한 드라마 왕국 MBC 21
2880 [2024.4.25 뉴스레터] "복잡함은 가라"…드라마는 '뇌빼드', 가요계는 '이지 리스닝' 24
2879 [2024.4.24 뉴스레터] 배우만 힘든가요? 드라마 제작사도 '일 없다' 곡소리 34
2878 [2024.4.24 뉴스레터] 시청자 빨아들인 트롯 예능… 사라진 수목극을 찾습니다 21
2877 [2024.4.23 뉴스레터] "보는 내내 넷플릭스인줄"…지상파 첫 자막시대 연 '이 드라마' 32
2876 [2024.4.23 뉴스레터] '파묘'→'눈물의 여왕', 불법시청 몸살…서경덕 "中 당국 나서야"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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