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NN 비즈니스가 지난 4일 넷플릭스의 아시아 성장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한국 드라마를 언급했을 만큼,
그 어느 때보다도 한국 콘텐츠 업계를 향한 세계적인 관심이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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