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한 애정 표현과 잔혹한 폭력은 물론 살해와 사체 유기까지. 최근 방영 중인 일부 드라마가 수위 높은 장면과 이야기로 ‘19금’
(19세 이상 시청가) 등급을 자청하면서 방송가의 새로운 돌파구로 자리 잡을지 관심을 모은다.
기사원문 :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10309/1057997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