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기근 현상이 만연한 방송가에서 소위 ‘막장’이라 불리는 SBS ‘펜트하우스’가 30%에 육박하는 시청률을 거두고 있다.
“보기 불편하다”는 반응과 별개로 “막장도 하나의 장르”라는 시청자 의견이 만만치 않은 막장 드라마의 세계를 들여다본다.
기사원문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103090103161206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