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한국대중문화예술산업총연합 회원단체대표 등
4개 단체가 최근 큰 논란으로 떠오른 연예인 학교폭력(학폭)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기사원문 : http://osen.mt.co.kr/article/G111154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