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방송영상업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1차 추경 예산 45억원을 투입,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과 함께 7일부터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제작 인력 400명 채용을 지원한다.
기사원문 : http://www.newspim.com/news/view/20210402000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