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과 악귀가 안방극장을 침투하고 있다. 과거 하위 장르로만 여겨지던 크리처물(사람을 잡아먹거나 살해하는 괴물이 나오는 작품)이
드라마 소재로 환영받으며 안방극장을 풍성하게 채우고 있다.
기사원문 : https://www.etoday.co.kr/news/view/201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