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와 웨이브, 티빙 등 국내에 서비스 중인 OTT들이 지난해 적자를 각오한 출혈 경쟁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경쟁은 올해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기사원문 :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10415135901369986fbbc3c26_1/article.html?md=20210415143127_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