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구원투수’들이 나선다.오랫동안 안방극장의 ‘흥행불패’ 콘텐츠로 자리 잡았던 로맨스 장르 드라마가 최근 시청률 부진 등
침체한 가운데 서현진, 정소민, 한소희 등 연기자들이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출발선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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