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의 미디어 시장 OTT(Over The Top) 계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가파랐던 넷플릭스 성장세가 둔화되며,
티빙·웨이브 등의 토종 OTT가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기사원문 : http://tvdaily.asiae.co.kr/read.php3?aid=162371704215927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