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학교를 배경으로 한 ‘학원물’이 요즘 OTT(온라인 동영상 플랫폼) 드라마의 대세로 떠올랐다. 티빙이 지난해 2월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10부작 스릴러 ‘피라미드 게임’은 여고 학생들이 투표를 통해 왕따 가해자, 피해자 그리고 방관자를 정한다는 독특한 설정의 드라마였다. 티빙에서 올해 공개 예정인 또 다른 학원물 ‘러닝메이트’는 모범생이 차기 학생회장 선거에 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10대들의 정치 드라마’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1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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