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 의사’(주지훈), ‘1호’(추영우), ‘항유림’(윤경호). 세 남자의 호흡이 국경도 넘어 웃음을 선사했다. 로맨스만 빼고 의학·액션·코미디·스릴러를 다 담은 넷플릭스 드라마 ‘중증외상센터’가 2일 현재 넷플릭스 TV쇼 시청 순위 세계 3위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인기다. 평점 사이트 IMDb에서 평균 평점도 8.4점으로 높고 ‘또 다른 한국 히트작이 나왔다’ 같은 열성적인 후기도 나오고 있다. 1~2위는 미국 드라마 ‘나이트 에이전트’와 ‘더 리크루트’, ‘오징어 게임’은 5위다. 기사원문 바로가기 : https://www.chosun.com/culture-life/culture_general/2025/02/04/YI6F5NPBANE5RNNIJ2B2CKLX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