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의 뉴스레터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조회
3443 [2025.2.19 뉴스레터] "말과 행동 달라" 드라마 주연 몸값 상한선 여전히 안갯속 30
3442 [2025.2.19 뉴스레터] '나완비' 흥행에 '모범택시3' 공개까지…SBS, 넷플릭스 따라 성공가도 달리… 19
3441 [2025.2.19 뉴스레터] (K-드라마의 생존법③) "기회의 장"…숏폼 드라마가 만든 새로운 무대 19
3440 [2025.2.19 뉴스레터] 잘 나가는 웹툰·웹소설 원작 드라마들…올해도 인기 이어간다 63
3439 [2025.2.18 뉴스레터] 무대로 가는 영화·드라마… 재창작화 활발 21
3438 [2025.2.18 뉴스레터] 이병헌, 송혜교부터 아이유·변우석..카카오엔터, 2025년 라인업 공개 23
3437 [2025.2.18 뉴스레터] 넷플릭스는 왜 ‘폭싹 속았수다’를 쪼갰나 25
3436 [2025.2.18 뉴스레터] 명령어 입력하면 콘텐츠 '뚝딱'…불붙은 AI 숏폼경쟁 22
3435 [2025.2.17 뉴스레터] “제2의 ‘선업튀’ 찾아라”...방송사들, 주중 드라마 부활→탈출구 모색 33
3434 [2025.2.17 뉴스레터] ‘줄여야 산다’… 영화 제작비 100억 아래로 25
3433 [2025.2.17 뉴스레터] “10년 전 중국 아냐…한한령 해제 K콘텐츠 필승 장담 못 해” 25
3432 [2025.2.14 뉴스레터] KBS드라마 젊어진다⋯시트콤·30분 단막·대하사극·텐트폴까지 풍성 30
3431 [2025.2.14 뉴스레터] 높아진 K-콘텐츠, "위상에 걸맞는 진흥 정책 필요" 16
3430 [2025.2.14 뉴스레터] '해외 로케이션' 촬영의 비밀 27
3429 [2025.2.14 뉴스레터] '다 이루어질지니'→ '자백의 대가', 넷플릭스 하반기 라인업 종합 선물 세트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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