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채널들은 드라마 제작을 두고 딜레마에 빠졌다. 부진한 기간이 길어질수록 "재미 없다"는 시청자들의 인식은 굳어져 가고,
방송사 내부에서는 시스템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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