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직장인 A씨는 코로나19 이후 1년여에 가깝게 재택근무 중이다. 늘어난 여가시간을 활용하기 위해
넷플릭스에 가입했고, 최근엔 웨이브와 티빙까지 OTT를 모조리 섭렵했다.
기사원문 : https://www.dailian.co.kr/news/view/1021296/?sc=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