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와 이동통신 3사 계열 인터넷TV(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가 콘텐츠 공급 계약을 신속하게 종료한 가운데
국내 유료방송과 콘텐츠 공급 업체 간 갈등이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기사원문 : https://www.ajunews.com/view/20210811143321988